2010년 4월 12일 월요일

we always make fuck dub every weeks who knows

제목에서와 같이 저번의 글과 같이 이번엔 주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말 할말이 많지만 게으른 성격으로 인해
최근 몇달간에 사진을 올리며 얘기하려한다.
이거 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어쨋든 글수도
줄이면서 천천히..





















































먼저 시간순으로 얘기하는것이 편할거같다. 지난해(2009) 다시 한국으로
컴뷁하여 일하던 내친구 Jerett 'ferett' Bogue 그는 이번년 초에 그의 여자친구
(sujin yu)의 학교가 잇는 영국으로 하고싶은 공부를 하기위해 재빨리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영국으로 떠낫다. 정말 추운겨울에 갓지만
지긋지긋한 겨울은 이제 서서히 가고잇는대 런던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비가 엄청올거같다;) 재밋게 살고잇을까? 보고싶음 마음에 이렇게 마지막
송별회 사진을 올린다. 흔히 Jerett과 Canek이 우릴 nowon crew라고 부른다.
그렇다 이자리엔 아마도 그와의 친분이 잇는 모든 crew가 모엿엇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아마 와그너에서의 드링크가 끝난후 미친듯이
눈을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무지막지하게 싸움을 햇엇다. 정말 미쳣엇다.
영상을 찍엇어야하는대..whatever I miss u dude





























이번에도 얼마전 다시 미쿡으로 돌아간 phil (dragon choi?!)
그냥 난 이자식을 항상 이렇게 불럿다...junky kid..
이자식 정말 나만큼 답없고 주말홍대를 사랑하는인 중에 하나엿다
이자식과 추억은 작년여름 Jangster와의 매주 토요일 놀이터칠링에서
모든 역사와 추억이 만들어졋던것같다.그무엇보다 phil과의 추억보다
왜 이자식을 보면 자꾸 decho형이 생각나는지 모르겟다.아마도
이자식과 첫만남에 decho형은 엄청난 만취에 3m body drop을 생각
때문에 그날에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 매주 금요일 "완 오늘 홍대와?"
하며 매주 문자를 보냇는대 난 작년 여름 컴플릿을 2번이나
잃어 버리면서 가을이 됫을때 jangster와의 놀이터칠링은 끝낫을때부터
홍대에 대한 애정이 급하게 떨어져 항상 뭔가 행사가 아닌이상
홍대에 많이 가지않앗다 그래서 가기전 phil한테 아쉬움도 많앗던거같다.
god bless u. dude














 


















 













 





























































첫번째 사진 최근 나에게 엄청난 재미를 준 Canek
그 역시 이번 크리스마스 다시 캐나다로 떠난다고한다..
항상 그도 주말마다 text or call 을 하며 나에게 언제나
chillin' 하자며 말한다 맞다 이렇게 나열된 사진은 거의
매주 나와 주말을 함께햇던 용자들이다 아쉬운점은
요즘 Jangster와의 연락이 없어 못본지 꽤 오래되엇다.
그의 지식넘치고 자신감넘친 말투가 그립다. 아마 
올해도 여러 festival과 공연등 갈생각에 언제나 흥분
되잇는것같다.그리고 미친 문지석 a.k.a 그냥병신
이자식 욕을 한바가지 해야하지만 그는 얼마전 일을 구햇다
월급날 그는 나에게 술을 바치지 않는다면 목숨마저 위태로울
것이다. 그리고 거의 매주 한번도 빠지지않고 보는
대섭송!!ㅋㅋ언제나 유쾌롭다 난 그의 skateboarding을 완전
respect한다.그는 정말 언제나 날 실망시키지않는것같다.
사진에서도 그렇듯 그는 지루한건 딱 질색이다.하하핳
그리고 언제나 술고프고 여자를 찾아헤매는 그..이름..
차지훈 a.k.a 알차지 사진엔 대섭송의 여자친구의 친구
김수정 a.k.a 소주몬스터와 같이 잇지만 그는 매일 내생각엔
힘든거같다. 김수정과 술자리는 마치 인간드럼통이랑
술을 먹는 느낌이다..하여튼 엄청나다.그리고 새벽4시
familymart표 햄버거를 한입 와그작 씹어드시고잇는
우리의 김영생 a.k.a 5-ta 형님 ㅋㅋㅋ 얼마전 그가 몸담고잇는
The humpbecks(김영생,한동균,정홍순,조준우)의 공연을 본바
잇다 음악적으로 그전보다 뭐라고해야할까 진보된 모습의
쌔운드를 들엇다고 해야하나 whatever 그밑은 동균형 미미
커플이다 하핳 아마 이때가 phil송별회그리고공연후술자리인거
같다. 이커플 하핳 모르겟다.어쨋든 매주 재미를 찾아 허덕이는
우리에게 로또한방을 주소서....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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