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4일 수요일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chillin' at surak valley



수락산을 올라가기전 막걸리를 준비하는 그들


대섭송은 그의 여자에게 빨리오라고 재촉을 하고잇고..



의정부,노원 5분대기조 김광우군도 뒤늦게 합류


막걸리, 족발을 싸들고 드디어 수락산 물개바위 도착

올라가는 길까지도 소나기와 흐린날씨였지만 도착하니
선샤인...

 후발대그녀들이 도착하기전 물놀이를 준비하는 나와 대기조광우군 

롹씨져스뻬이뻐로 인한 다이빙후 그들은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하는대...

 유승덕군의 수락산속 조에족 세리머니와 슬슬 정신을 놓고잇는 본좌

 이 얼마나 사랑스런 모습이 아니겟는가?

 차지훈군도 신나게 만드는 그곳은 수락밸리

 송대섭군의 그녀(박진선)와 북부술마담(김수정), 제빵알바계의 꽃뱀(원미화)의 등장

 그녀들의 도착으로 족발의 봉인은 풀리고...

 쉬지않고 웃어대는 원미화와 급흥분한 김광우군

 몇년전 뉴스에서 본듯한 가출개구리소녀들을 방불케하는 사진

 카메라를 보며 모든세상에게 엿먹으라는 차지훈군과 쉬지않고 드시는 원미화옹

막걸리 20통과 함께 난 산에서 구르고 정신차리고 김광우군과 그녀들의 홈타운인
의정부로....그리고 쉬지않고 드시는 원미화옹 민낯따위 개나줘버리라는 김수정옹


 확실히 이날의 MVP는 송대섭군의 그녀 박진선이다
그녀는 물개바위에서 물개로 거듭낫다


 꽃미남포스를 내뿜고 계시는 유승덕군과 입맛다시는 김광우군



 쉬지않고 먹다가 민망햇는지 북부술마담의 카메라를 체킹하는 원미화옹




 마지막까지 함께하겟노라 내사랑 초록병과 함께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New Goth.

now, In korea..everybodys almost insane about soccer cheerleading
and so I'll write about red evils

for a adult

explain to idol ( 2.PM )

loves porn

fighter

 gangster has a big dick

we'll forget this competitions
and so this is not important to me
you always focusing to ma title ( sarcastic for life )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sorry about updating May.2010

fuck lazy

bored to death

so I write about top 5 thing (this is weird to myself)

top 5 food

1. chillies source whatever in anything
2. taco
3. miller
4. onion ring
5. meat

top 5 color

1. black & white
2. sometimes loved orange
3. and
4. so
5. hate green (it doesn't mean peace)

top 5 skater

1. jason dill
2. dan plunkett
3. van wastell
4. gino
5. massimo cavedoni

top 5 korean skater

1. sungil go
2. queasy
3. daegun shin
4. doku ryu
5. wonjoon lee

top 5 bands

1. pink floyd
2. bad brains
3. death in vegas
4. sabbath
5. sonic youth

top 5 movie

1. taxi driver
2. reservoir dogs (loves mr.tarantino's movie)
3.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4. so I love..
5. fuckin' comedy-!!!!! so much

top 5 hater

1. washer
2. casher
3. serios people
4. fallin' love people
5. not skateboarder ( or police officer)

top 5 things you do when you do not skating

1. chillin' with beer
2. yawning
3. yell
4. find a new thing
5. sleep or cookin' for myself

top 5 hang out who you with

1. jihun cha
2. nowon crew
3. queasy (so many times suppose to me cause he is awesome & brother)
4. sungil go
5. but always by myself

top 5 best place in seoul

1. cult
2. hagye
3. doku's place
4. whatever I love anywhere with beer & scooter
5. fuckin' hell

top 5 things about asian

1. just human
2. I'm not racist
3. sometimes I feel jealous to other country culture & life
4. but I'm asian
5. respect by myself & mother

top 5 things about love

1. this
2. is
3. not
4. a
5. question

top 5 sex positions

1. doggy style
2. blow job
3. standard when I drunk (it was hard to moving)
4. threesome ( but I didn't)
5. first I try cheatin' bitch

top 5 think about good times

1. first try cheatin, I totally perfect having sex night
2. over to 3-half deck by ollie
3. hanging out with queasy, go to kangwondo and so I'm not wake to drunk yet but I try riding biking just no grab!!!!
4. I don't must to telling about m... j...
5. trip to california, when I was young

top 5 think about important thing

1. skateboard
2. beer
3. hommies
4. bloody brother
5. lucky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we always make fuck dub every weeks who knows

제목에서와 같이 저번의 글과 같이 이번엔 주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말 할말이 많지만 게으른 성격으로 인해
최근 몇달간에 사진을 올리며 얘기하려한다.
이거 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어쨋든 글수도
줄이면서 천천히..





















































먼저 시간순으로 얘기하는것이 편할거같다. 지난해(2009) 다시 한국으로
컴뷁하여 일하던 내친구 Jerett 'ferett' Bogue 그는 이번년 초에 그의 여자친구
(sujin yu)의 학교가 잇는 영국으로 하고싶은 공부를 하기위해 재빨리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영국으로 떠낫다. 정말 추운겨울에 갓지만
지긋지긋한 겨울은 이제 서서히 가고잇는대 런던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비가 엄청올거같다;) 재밋게 살고잇을까? 보고싶음 마음에 이렇게 마지막
송별회 사진을 올린다. 흔히 Jerett과 Canek이 우릴 nowon crew라고 부른다.
그렇다 이자리엔 아마도 그와의 친분이 잇는 모든 crew가 모엿엇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아마 와그너에서의 드링크가 끝난후 미친듯이
눈을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무지막지하게 싸움을 햇엇다. 정말 미쳣엇다.
영상을 찍엇어야하는대..whatever I miss u dude





























이번에도 얼마전 다시 미쿡으로 돌아간 phil (dragon choi?!)
그냥 난 이자식을 항상 이렇게 불럿다...junky kid..
이자식 정말 나만큼 답없고 주말홍대를 사랑하는인 중에 하나엿다
이자식과 추억은 작년여름 Jangster와의 매주 토요일 놀이터칠링에서
모든 역사와 추억이 만들어졋던것같다.그무엇보다 phil과의 추억보다
왜 이자식을 보면 자꾸 decho형이 생각나는지 모르겟다.아마도
이자식과 첫만남에 decho형은 엄청난 만취에 3m body drop을 생각
때문에 그날에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 매주 금요일 "완 오늘 홍대와?"
하며 매주 문자를 보냇는대 난 작년 여름 컴플릿을 2번이나
잃어 버리면서 가을이 됫을때 jangster와의 놀이터칠링은 끝낫을때부터
홍대에 대한 애정이 급하게 떨어져 항상 뭔가 행사가 아닌이상
홍대에 많이 가지않앗다 그래서 가기전 phil한테 아쉬움도 많앗던거같다.
god bless u. dude














 


















 













 





























































첫번째 사진 최근 나에게 엄청난 재미를 준 Canek
그 역시 이번 크리스마스 다시 캐나다로 떠난다고한다..
항상 그도 주말마다 text or call 을 하며 나에게 언제나
chillin' 하자며 말한다 맞다 이렇게 나열된 사진은 거의
매주 나와 주말을 함께햇던 용자들이다 아쉬운점은
요즘 Jangster와의 연락이 없어 못본지 꽤 오래되엇다.
그의 지식넘치고 자신감넘친 말투가 그립다. 아마 
올해도 여러 festival과 공연등 갈생각에 언제나 흥분
되잇는것같다.그리고 미친 문지석 a.k.a 그냥병신
이자식 욕을 한바가지 해야하지만 그는 얼마전 일을 구햇다
월급날 그는 나에게 술을 바치지 않는다면 목숨마저 위태로울
것이다. 그리고 거의 매주 한번도 빠지지않고 보는
대섭송!!ㅋㅋ언제나 유쾌롭다 난 그의 skateboarding을 완전
respect한다.그는 정말 언제나 날 실망시키지않는것같다.
사진에서도 그렇듯 그는 지루한건 딱 질색이다.하하핳
그리고 언제나 술고프고 여자를 찾아헤매는 그..이름..
차지훈 a.k.a 알차지 사진엔 대섭송의 여자친구의 친구
김수정 a.k.a 소주몬스터와 같이 잇지만 그는 매일 내생각엔
힘든거같다. 김수정과 술자리는 마치 인간드럼통이랑
술을 먹는 느낌이다..하여튼 엄청나다.그리고 새벽4시
familymart표 햄버거를 한입 와그작 씹어드시고잇는
우리의 김영생 a.k.a 5-ta 형님 ㅋㅋㅋ 얼마전 그가 몸담고잇는
The humpbecks(김영생,한동균,정홍순,조준우)의 공연을 본바
잇다 음악적으로 그전보다 뭐라고해야할까 진보된 모습의
쌔운드를 들엇다고 해야하나 whatever 그밑은 동균형 미미
커플이다 하핳 아마 이때가 phil송별회그리고공연후술자리인거
같다. 이커플 하핳 모르겟다.어쨋든 매주 재미를 찾아 허덕이는
우리에게 로또한방을 주소서....please..!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New jack in da hell...!



내 글과 일상을 보러올 사람이 잇을까 궁금하지만 난 벌써
10대부터 40대까지 사용한다는 네이트온에 까지 내 블로그
주소를 써놔 누군가는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누군가는 아니 밑에 리플을 남긴 두분이 벌써 내 블로그를
들어왓다 (감사하다..어쨋든) 밑의 글을 보면 영어로 적어놧다.근대 왜 한글이냐?
당연히 난 영어를 못하기때문이지 whatever!!! (sarcastic)
제목과 같이 올해들어 엄청난 결심은 아니지만 앞으로 주어진
2년에 삶(썩어빠질 공익근무)에 대해 대단하진않지만 갖고싶은 몇가지와 나에게
행복을 주는 몇몇까지를 위해 일을 하기로 결심하엿다.
이제부턴 사진을 보며 대화하겟다.
참고로 난 강동구청 교통행정과 운수지도팀에서 2년간 공익근무를 하게되엇다.
흥미로운 얘기는 아니지만 난 매일 7시30분까지 출근하여서 사진과 같은
프로그램 3개를 켜야 한다.정말로 누가생각해도 편한 공익생활의 시작이 쉽다고
 느껴기겟지만 고작 3개의 프로그램을 키는 시간은 약30분이 소모된다.
(엄청난 스펙의 컴퓨터다 sarcastic)
이후 주임님이 아직안오셧을경우 난.....
사진과 같이 제일먼저 Dailygrind를 들어간다.(http://dailygrind.kr/)
이블로그를 어떤이는 모를수 잇겟지만..
그렇다 난 스케이트보드를 탄다.whatever....
이후에 언급안한 외국의 여러개의 스케잇사이트가 잇겟지만
(트래셔나 베릭스나 등등) 난 한쿡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정보로
발빠르게 원석형 a.k.a 1slug 께서 재밋는 정보와 한쿡의 스케잇문화에 앞서
Dailygrind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볼수잇다.
그러하여 제일먼저 들어가는가 싶다.
(말이 터무니도 없이 이상하게 나온다) 어쨋든 항상 업데이트를 해주시는 
Dailygrind staff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잇다.어쩌다 말이 이렇게 흘러갓지만 다음 사진을 보자.
그렇다 주임님이 오셧다.
주임님이 오시면 나를 포함한 공익요원 2명과 주임님은 매일아침8시
강동역앞 버스전용차로위반을 단속하기위하여 이곳으로 나온다.
뭐 이제야 단지 좀 쌀쌀하지만 지난 겨울동안 이곳에서 2시간 30분이란...
거의 악마와의 싸움이엇다...하지만 매일아침
우리는 위대한 hard_smoker를 본다.(사진을 보자)
이분이다.
분명 거지는 아니다. 단지 이분은 꽁초를 좋아할뿐
흔히 모든사람이 부르는 거지, 홈리스가 아니다.(필자는 말도 나눠봣다)
이분이 담배피는 모습은 거의 내가 빅맥을 먹을때와의 모습을 비교해도
손색없이 행복을 느끼면서 굉장히 deep하게 들이키신다. 처음엔 주머니에서
새담배를 드릴까 고민햇지만 이분께선 새담배를 좋아하지 않으시는거같아
항상 난 저곳에 내가 핀 꽁초를
넣어놓은다.어쨋든 그렇다 (다음사진이다.)
다음 단속장소는 건너편 (강동구인은 알겟지만 강동역힐탑앞이다.)
이번엔 전용차로를 위반한 승용차나 택시가 아닌 버스를 단속하러온다
매일이곳에서 버스기사와의 눈싸움은 지나가는 고딩도 울릴수잇는 기세다.
사진앞에 이 요원은 나보다 2달을 일찍 시작한 선배다.이름은 밝히지않겟다.
보시다시피 저 병신같은 연두색 윈드브레이커?! whatever;;
가을 겨울에 입는다. 첨엔 이상햇지만 추운날씨에 나에게 1˚라는 체온을 더욱
상승시켜줘서 참다행아닌 다행이다.이후 10시가 되면 오전 강동역 단속은
끝이난다.이후 사무실행이다. 이후 지겨운 시간의 연속이다.점심을 먹고난후
낮잠을 잔후 3시쯤 일어나 퇴근준비를 하고3시 30분이 되면 난 퇴근 아닌
퇴근을 한다. 이후 난 집으로 향하고 재빨리 짧은 저녁을 마친후
"제 2의 일"을 향해 간다...
이곳이다.(저옆에 휴게텔간판과 미용실을 뜻하는 일명봉도 웃기지만..)
Bodega 스페인어로 와인을 즐기는 레스토랑인가 와인을 숙성시키는곳인가 몬가
벌써 일한지 2주가 넘어가지만 필자가 머리가 그리좋지않아 기억하지못한다.
그렇다 이곳은 스페인레스토랑이다.아주 흥미로운 곳이다.(발음은 웃기지만)
이래봐도 IB(Inter Bulgo)라는 기업(호텔기업인거같다)이라는 곳에서 만든것이다
김연아를 스폰해준다고 한다 내부엔 사진도 잇다.요며칠전 아니 벌써 한달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다고 하여 3월끝날(내일)까지 일부 몇개 와인을
50% DC하여 팔앗엇다.어쩃든 내부를 보자 참고로 지하이다.
사진엔 홀만잇지만 사진으로 오른쪽 사이드는 모두 룸이다.
위에 사진을 보면 무대에서 무엇인가를 하는걸 볼수잇다.
그렇다 스페인 레스토랑이라고해한달에 한번씩 플라멩고 공연을 한다.
조금 웃긴점이지만 공연팀이 스페인사람들이 아니다.
참고로 레스토랑 바로옆은 롯데월드다 의문은 왜 퍼레이드에 나오는 사람이
이곳엔 없을까이다.(sarcastic) 필자는 농담을 잘못하지만 글이 너무 삭막한 점이잇어
최대한 재밋게 쓸라고 노력중이다.어쨋든 저번주 금요일 3월 26일에
플라멩고 공연을 보앗다. 한쿡인이다. 뭐 내가 모르는 분야니 잘한다 평가할수는
없겟지만 자주오는 스페인사람들은 보면서 매우 즐거워햇다.
가게로선 그날 엄청난 실적과 함께 이사님과 지배인님도기쁨을 만끽하셧다.
중요한건 이사진이다.
그렇다 주방이다.내가 일하는곳은 홀이지만 필자의 장래희망은 주방에 잇다.
이곳에서 일한지는 한2주밖에 안됫지만 천천히 주방사람들과 친분을 쌓아가고잇다.
필자의 주변인들중 얼마전 끝난 파스타에 영향으로 나에게 ' chef ' 라는
단어를 쓰는지에 대해 물어본적이 잇다. 다른 레스토랑에서 쓸지 모르겟지만
이곳에선 단지 '실장님' 이다.
주방에 대해서는 너무 할말이 많아 필자의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할터이니
주방에 대한 글은 이쯤에서 마치겟다.(다음사진이다..마지막사진이다..)
보통일이 손님이 많지않는한 10시쯤끝난다.그럼 난 피곤한몸을 가지고
가끔 이곳으로 온다. 바로 둔촌동 JJ BAR 이다
BAR하면 아직 우리형제들에겐 너무나 luxury하게 느껴지지만 이곳에 가격은
정말 맥주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정말 미친가격이다.
(가격을 알고싶으면 필자에게 연락을..) 피곤하지만 500cc 3잔과 tequila 1~2잔이면
집에가 바로 기절을 할수잇기때문에 일주일에 2~3번 찾아간다.
좋은점은 쥬크박스가 잇고 사장님께서 심심하지말라고
항상 PS2 or wii를 틀어놓으신다 필자는 한번 한적잇으나 그다지 재밋지않다.
이렇게 최근 2주일간(평일)에 행적을 블로그에 남겨본다. 흥미롭진 않으실것이다.
필자를 아는분이라면 이글과 사진을 다볼때쯤 무슨생각을 할지 혼자 상상을 하며
첫 daily in the life를 마친다.